千年恋歌
마른 풀꽃처럼 야윈 슬픔이
像枯萎的花一样瘦的悲伤
엉킨 세월에 잠 못 들때
在成熟的岁月中无法入睡
가슴속을 깊이 파고드는
深深地找寻胸中
거친 한숨에 매달리네
带着粗重的喘息
천년의 눈물을 모으면
如果聚集一千年的眼泪
*이 맘 다 대신할까
此时全都被取而代之
노을이 떠난 저 하늘 끝엔
晚霞最终会消失在天空的尽头
오늘도 서성거리네
今天也是动荡不定的
이른 새벽 아침 여린 햇살이
早晨的拂晓是脆弱的阳光
지난 밤 꿈에 깨어날 때
离开的夜晚是梦醒时分
막막했던 어제 그 꿈들이
昨天的那个梦
전설 속으로 사라지네
在传说中消失
천년의 소원을 모으면
如果聚起一千年的愿望
*이 맘 다 대신할까
此时全都被取而代之
햇살이 떠난 저 들판 끝엔
阳光最终会离开了这片田野
오늘도 서성거리네
今天也是动荡不定的
저 혼자 떠놀던 낮은 바람이
这独自轻轻离开的风
지친 숨결로 헤매일때
至亲挣扎地在呼吸
한나절에 내린 이 빗물로
下了半天的雨
세상의 설움 달래보네
这雨水试着安慰世间的悲伤
천년의 사랑을 모으면
如果聚起一千年的爱
*이 맘 다 대신할까
此时全都被取而代之
달빛이 잠든 저 하늘 끝엔
月光像在天空中熟睡一样
오늘도 서성거리네
今天也是动荡不定的
천년의 그리움 모으면
如果聚起一千年的眷恋
이 맘 다 대신할까
此时全都被取而代之
해오름 비친 저 들판 끝엔
阳光最终会离开了这片田野
오늘도 서성거리네
今天也是动荡不定的
let your heart out.
Lazybonez a.k.a Sotong a.k.a lucky girl ^^
An asset of VJC - 08S35
Loves chocolates, chilli, milo and basically anything vegetarian =)
Loves travelling too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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